
교육과정 후기 (28건)
10과 진짜 지혜 나는 항상 빠지지 않고 기도하는게 있다 나를 이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지혜를 달라는 것이다. 세상 지혜와 다른 진짜 지혜 하늘에서 부터 내려오는 지혜 난 우리 자녀들은 이 지혜가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세상은 정말 끊임없이 수많은 지혜 지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는 정말 수많은 지식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수많은 지식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진짜 지혜를 찾아 우리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수많은 거짓속에서 참을 분별해 낼수 있을것이다. 1강에서 10 강까지 강의를 들으면 느낀것은 정말 내가 생각한것보다 세상의 거짓된 성지식이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한 선악과처럼 우리아이들을 유혹하고 있다는것이다. 정말 현란하게 진짜 멋진 사람처럼 지식인처럼 세상 트랜드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셀럽처럼 너도 그렇게 살수 있다고 끊임없이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아이들에 안전하게 배워야할 교육 현장조차 무분별한 성지식들이 우리아이들의 머릿속에 먼저 채워지고 있다는것이다. 이제는 우리 믿는 부모들이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으로 주신 성을 잘누리고 번성하고 생육하기를 가르쳐야하고 알려야 할것이다. 이새대의 우리 부모들이 먼저 지혜롭게 배워야할 책임이 있는것이다. 이영숙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싶다. 박사님의 선한 영향력이로 미력하나마 이세상의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작지만 하나씩 시작하고 싶다. 하나님깨서 나에게 지혜와 지식의 영을 주시기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하고 기도 해본다.
9과 좋은 성품으로 아름다운 성을 지켜요. 세상은 섹슈얼리티를 외치고 있다. 문화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을 기호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절제를 미덕이 아닌 고리타분한것으로 포장하고 있다. 그래서 미디어를 통해 절제가 아닌 모든것을 내키는대로 저질러 버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프리섹스 섹스를 통한 마약 그리고 미디어 중독과 성범죄등등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사는것이 지금 이시대의 문화라고 우리들을 우리 아이들을 죄악으로 끌고 가고 있는것이다. 좋은것만 보여주기 그후의 삶이나 후유증 부작용은 알려주지도 보여주지 도 않고 있는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선택이아닌 강요아닌 강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아이들에게는 절제가 필요하다. 세상에 끌려가지않고 스스로 자신을 절제하면 컨트롤할수있는 마음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날마다 가까이 할수 있게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
8과 나를 지키는 비밀 이과를 배우기 전에는 순종이라는게 지금 이시대 성교육에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배우고 난후 이시대에 우리 다음세대에 필요한 성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아이들은 순종이라는것이 어렵게 느껴질수 있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 PR시대 자기는 나타내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어간다는 시대 아닌가. 그런 시대의 흐름에 거스르는 순종교육이 반가울수는 없을것이다. 우리아이들은 성적자기 결정권이라는 근사한 구호아래 어쩌면 자기 만족을 채우기 위한 잘못된 성의식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에게 속고 있는게 아닐까 어른들의 기준으로 만들어낸 이 구호는 많은 아이들에게 잘못된 성교육을 행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은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그릇된 어른들에게 순종하는게 아닌 나자신 우리 아이들을 올바른 성의식과 아이들을 지켜줄수 있는 보호자들에게 순종하며 나아가야 할것이다. 무조건 순종하느것이 아닌 나의 부모 형제 선생님 등등이 라서가 아닌 진실로 나를 존중하고 보호할수 있는 어른들에게 순종하면 스스로를 지켜 나가야 할것이다. 이것은 믿는 우리 부모들의 의무가 되어야 할것이다.
7과 기다려야 한대요. 우리는 때라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알수있다. 아무리 내가 빨리 사과를 먹고싶어도 씨를뿌리고 싹이나고 나무가 자라 열매를 맺어야 먹을수 있듯이 모든것은 때 이루어지는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 빨리 자라기를 바라지만 목을 가누고 뒤집고 앉고 서야만 걸을수 있다는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고 보지 않았는가 말이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질서대로 사랑하는사람을 만나 가정을이루고 새생명을 만날수 있는것처럼 우리는 차근 차근 준비해아이모든과정을 잘 이루어갈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나 내가 기준이되어 내가 사랑할때가 되면 내가 결정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내스스로 모든것을 결정할수 있다고 그중에서 성적인 부분도 내가 결절할수 있다고 교육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적 자기 결정권 이것을 이제 막 지식을 배우고 알아가야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자신의 몸과 정신도 컨트롤하지도 자라지도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너희가 좋으면 너희가 하고 싶으면 마음껏 섹스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는것이다. 이게 자유인가 이게 한창 배우고 익혀야하는 우리 아이들이 해야하는 것이란 말인가.. 성인이되어 아무준비없이 부모가 된다는게 얼마나 무책임하고 힘든일인데 자신들도 부모에게 돌봄을 받고 있으면서 어떻게 성적인 것을 마음내키는대로 하라고 표현하라고 가르칠수 있는지 정말 화가 나고 실망스럽다. 물론 모두 성관계를 한다고 해서 아이가 생긴다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혹시라는 생각도 할수 있는거 아니겠는가.. 그래서 피임교육을 시키고 낙태교육을 시켜야한다는게 그들의 외침이다. 처음부터 안하면 되는게 아닐까 좀더 성숙해지만 성인이 되어 진정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새을 같이 살아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고도 충분히 할수있는 일인데 어쩌면 더욱 서로 에게 부부만이 알아가는 기쁨을 알아가는게 더 멋지고 행복한 일이 아닐까 우리는 충분히 기다리고 인내할수 있는 인간이다. 우리는 성적인것 뿐만아니라 지식을 쌓고 기술을 배우고 지혜를 알아가는 시간이 더 먼저 필요한 존재이다. 이것들이 바탕이 되어 내 남편과 내아내와 함께 살아갈때 그 기쁨이 더 크고 견고해 지는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6과 남자는 아빠 여자는 엄마가 돼요. 이과는 동성혼이 만연해지고 동성부부가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지금세대를 위해 필요한 강의인것 같다. 내가 어렸을떼 소꿉놀이를 하면 아빠는 남자아이 엄마는 당연히 여자아이가 했었다. 내가 있는 우리 가정고 다른 친구들 동네 가정도 내가 보는 모든 가정들은 아빠는 남자 엄마는 여자였다 그런데 지금은 남자가 아빠가 될수도 엄마가 될수 있다고 교육하고 있다. 여자가 아빠도 엄마도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세샹이다. 그뿐인가 온갖 미디어에서는 동성연애를 마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프고 애절하고 멋지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 그들을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단 말이다.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지 않는가 자신의 욕구를 위해 자신의 만족을 위해 동성애인을 만난다. 그것 뿐인가 입양도 하고 그리고 이성 연애를 하기도 한다.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동성끼리의 부작용 특히 성병에 관련되어서는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는다. 포장하고 그럴듯하게 보여주어서 많은 우리 아이들을 동성의 사랑도 또다른 사랑이며 너도 이세상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유혹하고 있다. 그후에 그들이 처절하게 후회하며 병들어 힘겹게 비참하게 생을 마치는것은 어디에도 보여주거나 말해주지 않는단 말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은 한남자와 한여자의 결합이다. 동성간의 간음은 죽음뿐이였다. 하나님의 계획은 정확하고 진실하다 . 한남자와 한여자의 결합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복있는 삶이 되며 생명을 이어갈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동성은 어떠한가 동성은 서로를 죽이는 행위이며 이땅에서 괴로워하다가 생명을 끊어지게 만들고 있지않은가 우리는 믿음의 눈을떠 미혹된 세상에서 진실을 바라보아야 할것이다. 우리 믿음의 다음세대에게 참된것 진실된것을 가르치고 배우게 해애하는 때가 되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26년 좋은성품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도록 더 풍성하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26년 더 풍성하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졸은성품 학교가 이 나라에 뿌리가 잘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5과 결혼은 소중한거야 어느 강의도 빠질수 없지만 이강의는 정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에 대해 바르게 알려주고 꼭 교육해아하는 과정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지금 세상은 결혼이라는것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듯 이런 잘못된 생각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듯하다. 심지어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조차도 결혼을 하지않겠다는 비혼선언을 하는 자녀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낫다고 남남이 하던 여여가 하든 결혼만 했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건네는 교인들을 볼때 등골이 서늘하고 한탄스럽다. 믿는사람도 이런 생각 을 하는데 믿음이 없는 세대 세상사람들을 오죽하겠는가.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정말무서운 생각이다. 하나님은 이세상에서 우리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생명을 갖고 양육하고 축복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야하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우리속에 사악한 영들은 이 축복을 끊어내려고 우리에게 이기적이고 교만한 생각을 행동하게 만들고 있다. 다음세대를 잉태하지 못하게 하느것 교묘하게 성에대한 고정관념을 파괴하여 다양한 결혼가정이 있을수 있다고 그게 평등이고 인정하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남자와 남자가 여자가 여자가 어떻게 가정을 이룰수 있단 말인가. 본인들의 쾌락을 위해 둘이서 가정을 이루는것 그렇다 쳐도 나름 가정의 흉내를 내보려고 아이들도 데려오거나 인공수정을 통해 만들어가고 있다. 이것 또한 죄악이 아닌가. 그아이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가정에서 자랄수 있었다. 그아이는 무슨 잘못인가. 그아이가 선택하였는가. 이것은 본인들의 만들어낸 죄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한남자와 한여자를 통해 생명을 주셨고 번영을 주셨다. 수세기를 통해 증명되지 않았는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창조질서대로 흘러간다면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과 후세를 남길수있었다. 사랑들의 교만이 지금의 세태를 만든것 같다. 또하나의 바벨탑이 아닌가. 우리는 창조질서 안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4과 내안에 숨겨진 보물 성은 내가 선택하는것도 바뀌는것도 아님을 교육하는것이 어릴때부터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준 강의였다. 겉모습을 아무리 바뀌어도 내가 내 성을 부정하여도 우리가 바뀌지 않는 DN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다. 우리의 머리카락 피부 침 소변등등 어느것을 검사하여도 내성별을 나타내는 염색체가 있음을 하나님께서 우리가 태에서부터 정확히는 수정된 순간부터 우리의 성별은 정해져있음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것 같다. 세상은 내가 원하는순간 바뀔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내몸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거짓에 속지않는 우리 믿음의 아이들이 되길 바라고 간절히 바란다.
3과 넌 누구니 이번 강의를 들으며 이번강의의 제목처럼 물어봤을때 우리 아이들은 뭐라고 대답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아이들은 그래도 지끔까지는 남자요 여자요라고 당당하게 밝히지만 조금더 세월이 지난후에는 뭐라고 대답할까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가 그냥 넘어가고 제대로 우리아이들에게 성정체성을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은 수만가지 성을 가지고 있다고 잘못된 대답을 할것 같다. 내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창조하신 대로 태어난 성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고 가르쳐 줘야 할것이다. 세상은 자꾸 갈라치기를 하려고 한다. 자신의 성별에 열등감을 심어주려고 하는듯 서로의 성을 부러워하거나 혐오하게 만들어 자기는 이세상에서 특별한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자랑인듯 존재인듯 그것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지성인인듯 포장하는것 같다. 우리는 이것이 거짓임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것이다.
교육의 본질에 대한 말씀에 너무 공감하면서도 부모들이 변화하는 사회문화를 따른다는점에서 교사교육부모교육. 영유아교육이 너무 중요함을 한번더 생각하게 됩니다. 건의사항 받는 창이나 질의응답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숙 박사님 줌이지만 얼굴 뵐 수 있어 반갑고 좋았습니다. 2026년 비전세미나 감사합니다! 늘 앞서 가시는 박사님이 계셔서 어린이집에서 성품교육을 힘있게 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게 이 좋은 성품교육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박사님과 좋은나무 성품학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책읽기와 생활 속 성품루틴 음악감상 교육 성품음악 성품영어 좋아성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계속 연구하며 지원하고자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강건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영숙 박사님의 명품 강의는 언제 들어도 유익합니다. 박사님의 점점 더 깊어지는 영성 만큼 교육의 내용도 깊고 넓게 확장되어 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일으킬 훌륭한 교육 커리큘럼 많이 개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6년 기대 가득한 운영소개 감사합니다
26년 비젼세미나 강의 잘들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내년 교육을 어찌해야하나 늘 고민 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비젼을 듣게되니 안심이 되네요~내년에도 좋은나무성품교육 많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I를 뛰어넘는 성품 교육~~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2026년도 화이팅입니당~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2026 비전세미나 감사합니다. 박사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당~ 다음세대를 지키는 멋진 성품학교!!! 감사드리고...화이팅입니당^^
26년 새로 바뀌고 더해지는 것!! 기대가 됩니다 유치원 일정은 5월 이후 6월에 가장 편안합니다 박사님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에 에너지를 얻습니다 독수리 날개처 올라가듯 주님과 동행하며 맡겨진 곳에서 사명을 함께 할수 있는 동역자가 되어주심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2026년도 새로운 교육들 기대됩니다~♡
26년 성품교육의 방향성을 잡은 시간이였습니다..언제나 고민하는 세상교육과 신앙교육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고민을 하던 저를 다시금 돌아보고 다음세대의 답은 역시 성경안에 있음을 깨닫는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비전세미나를 들으면서 I 세대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새로워지는 부분을 보면서 캐릭터뮤직 예전에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더 풍성해 지는 성품교육과 교육기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장 귀하고 가치있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주고자 애쓰시는 이영숙박사님과 본부의 모든 분들 그리고 함께 하시는 모든 멤버쉽 원장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주영락어린이집 2026년 동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하시면서 이끄시는 이영숙 박사님 ~ 케릭터 뮤직 케릭터 잉글리쉬 좋은 성품으로 이끄는 아름다운 성 교육으로 기도하면 준비합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한 세미나 감사합니다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넘 좋은 자료를 기도와 연구로 만들어주시고 많이 제공해주시려고 하는 박사님의 큰 뜻에 늘 도전을 받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2026년도 성품교육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어린이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