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후기 (4건)
좋아성 5 정직/ 딱다구리 예시는 너무 찰떡이라서 기억에도 남고 이해도 쏙쏙 되었네요. 교육 정책 의학 사회 전반에 동성애를 조장하며 가정을 무너트리려는 악한 세력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을 지키는데 책 한권 그냥 편하게 보여 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들이 진짜 어디 깨어있어야 되나.. 책임감도 느껴지고 지금 배우고 있는 공부에 더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좋아성 4과 특별한 보물로 만들어 각 가정에 보내주셨는데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 예시들을 봤을 때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세상은 변하지만 불변하시는 하나님 바라보고 진리 되신 예수님 따라 보물들을 잘 지키는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 다짐 해 봅니다.
좋아성 3과 기쁨 나는 누구일까요 태아가 수정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남자와 여자가 결정이 되는데 태어나서 성별이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내 자녀와 세상 아이들이 나 됨은 나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위대한 계획과 소망이 나에게 담겨 있다는 것을 알고 기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돕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좋아성 쳅터2 찾아봐찾아봐~하나님께서 우리를 배려하여 주셔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자연의 모든 법칙도 암컷 수컷 암술 수술 조화롭게 질서 있게 만들어 주셨는데 사람만이 남혐 여혐으로 서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내 입장에서 억울하다고 말하기 보다 상대방을 잘 관찰해서 배려하는 성품을 지닌 엄마 배우자 성도 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